브로콜리가 건강에 좋은 효능을 가진 식품이라는 것을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양배추의 함유량보다 풍부한 비타민U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최고의 항산화제로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노화방지와 해독작용에도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이 밖에도 피부점막을 강하게 하는 카로틴 성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역시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저칼로리-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 미용 효과를 기대할만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브로콜리는 요리하기 전에 세척에 신경써야만 합니다.
그냥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것만으로는 불순물이나 이물질 등을 제거하기 부족하므로 먼저 브로콜리를 소금물에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그 다음에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를 삶거나 데칠 경우에는 단단한 줄기부터 먼저 넣는 것이 좋으며 소금을 약간 첨가하여 짧은 시간 내에 삶거나 데치는 것이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셀레늄과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열에 약하고 브로콜리 효능이 제대로 작용하려면 효소의 일종인 미로시나아제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하도록 하려면 약 5분간 찌거나 살짝 데쳐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살짝 데친 브로콜리는 식감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그냥 먹기도 좋고, 다른 음식과 잘 어울리게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같은 녹황색 채소는 생활의 활력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