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물질 호르몬과 한국인

얼마 전 한 가지 흥미로운 조사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영국의 한 비영리기관 바키 재단이 낸 보고서 'Z세대 세계 시민 의식 조사' 과정에서 한국인이 가장 행복감을 못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행복에 대한 국가별 수치

  

영국의 한 비영리기관 바키 재단이 조사한,,
'모든 것을 감안했을 때,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또는 얼마나 불행한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가 살기 좋은 곳인가? 아니면 나쁜 곳인가?'
에 대한 항목의 답변에서 한국은 조사 대상 20개국 가운데 만족도가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더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행복 물질 호르몬인 '아난다마이드' 수치 또한 한국인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로서 45%인데 비해 최하위인 한국은 고작 14%로 나타났습니다.

행복 전달 물질인 '아난다마이드(Anandamide)'는 그리스어로 '축복'을 의미하는데,,
비교적 최근에 밝혀져 엔드로핀, 토파민, 세레토닌과 더불어 행복 전달 신경 물질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물질은 현재 엔드로핀 보다 30배나 더 강한 행복 전달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행복감에-점프하는-소녀

    

한국인의 부족한 행복감은 적은 양의 행복 호르몬 영향?!

  

'아난다마이드'는 운동 선수가 가장 힘든 임계점을 넘어섰을 때 희열감을 느끼게 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극한 상황을 버티게 해주는 일종의 '방어기제'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불안감과 우울감을 극복하게 하여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심리학자들은 "행복 물질이 적을수록 보상 심리로써 성공에 대한 열망이 크거나 부정적 성향이 강해 행복감을 덜 느끼는 성향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을 많이 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현 상황에 만족감을 덜 느끼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 때문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돈을 더 많이 벌어 성공하기 위해 죽어라 일을 하고, 자녀들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도록 그렇게 치열한 교육을 시킨다는 것이죠.

하지만 모든 결과가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쉽게 실망하고 불안해 하는 부정적 감정 또한 커지게 되고, 불행하다는 감정을 더 쉽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겠죠.
비록 원하는 돈이 좀 부족하더라도 긍정적 사고를 유지하고 행복감을 더 느끼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따라서 행복 전달 신경물질 호르몬의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일상생활의 개선을 통해서도 그 효과를 볼 수있는데 그러한 방법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햇볕 자주 쬐어 일조량 늘리기
● 자신만의 취미 생활 즐기기
● 명상, Tea 타임으로 여유 있는 시간 갖기
● 호르몬의 원료 아미노산 공급원인 단백질 섭취하기
● 숙면과 적절한 운동
● 내분비계 불균형 초래 등의 부작용 유발을 예방하기 위해 지나친 항우울제 남용하지 않기
  
지인들을 만나 함께 즐기는 시간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또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인 관계에 의존하여 행복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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